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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지역 신규 아파트 쏟아져…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관심’

  •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 기자
  • 송고시간 2019-07-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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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남 순천지역에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특히 순천지역의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1000만원이 호가하는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지역 부동산 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이런 와중에 금호산업은 순천시 서면 선평리 일원에 ‘순천어울림 더파크’ (459세대, 전용면적 59㎡~84㎡)의 분양가를 3.3㎡당 평균 860만원대로 인근 단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을 시작했다.



또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2회 분납(1차 1000만원 정액제) 및 중도금(60%) 무이자로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