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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업무협약 체결

  • 2019-07-26 14:20
  • 아시아뉴스통신TV=최지혜 기자
제주관광공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사진=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와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소장 설경훈)는 26일 제주웰컴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섬관광정책(ITOP) 포럼 회원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글로벌 관광트렌드 및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구성, ITOP 포럼 회원지역 대상 관광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와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 및 문화관광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의 목표개발을 위한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관광공사 박홍배 사장,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설경훈 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한편, ITOP 포럼은 1997년 대한민국 제주, 인도네시아 발리, 중국 하이난, 일본 오키나와를 중심으로 섬지역의 관광진흥과 공동번영을 목표로 창설됐다. 이후, 필리핀 세부, 스리랑카 남부주, 말레이시아 페낭, 태국 푸켓, 미국 하와이, 탄자니아 잔지바르가 가입하여 10개국의 회원지역으로 확대됐다. 제23회 ITOP 포럼은 2019년 11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 간 오키나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UNITAR(United Nations Institute for Training and Research)는 UN 산하 훈련연구기구로 국제 협력 활동을 위한 공무원 훈련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UNITAR(유엔훈련연구기구), 국제평화재단의 3자간 양해각서 체결로 2010년 설립된바 있다. 센터에서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따라 환경지속성, 사회통합, 도시계획 및 거버넌스, 경제발전 분야의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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