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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드림스타트 사례대상 아동들과 함께 자연 사회재난 대비 안전체험 실시

  • 2019-08-07 16:44
  •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6일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드림스타트 사례대상 아동 27명과 함께 천안시 소재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자연․사회재난 대비 안전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6일 드림스타트 사례대상 아동 27명과 함께 천안시 소재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자연․사회재난 대비 안전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체험관 견학은 실제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관의 교육 하에 지진체험, 도시철도 사고, 고층 실내화재, 교통사고 등 재난상황 등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갖추고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얻기 위한 취지로 운영됐다.

실제로 견학에 참여한 아동들은 지진의 단계를 강도별로 체험하고 지진 발생 시 대처요령, 화재 시 화재를 진압하는 체험과 피난기구를 이용해 피난하는 방법, 선박사고 발생 시 탈출용품을 사용해 탈출하는 방법 등을 체험하면서 각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됐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아동은 "학교에서 안전교육을 배우긴 했지만 이렇게 견학을 통해 직접 재난상황을 겪어보니 알고 대처하면 재난이 두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안전과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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