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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한 세상, 아동친화도시 아이부산(i-BUSAN)

부산시, 9월부터 7세 미만 모든 아동, 아동수당 지급
대상자 확대로 2만 5000명 추가혜택

  • 2019-08-08 11:31
  • 아시아뉴스통신=김재현 기자
부산시청사 전경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9월부터 기존 6세 미만에 지급하던 아동수당을 7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 지급한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지난해 9월 처음 도입돼 금년 1월부터 부모의 재산·소득에 관계없이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지급됐으며, 오는 9월부터는 대상 연령이 7세 미만으로 확대되어 지급될 예정이다.
 
기존에 아동수당을 지급 받았으나 만 6세가 넘어 지급이 중단된 2012년 10월생에서 2013년 8월생까지의 아동은 『아동수당법』상 신청한 것으로 간주되어 별도의 신청 없이 지급되나 중단된 기간 동안의 수당은 소급되지 않는다.
 
백정림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9월부터 7세 미만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자가 확대되어 2만 5천여 명이 추가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이 전국 광역시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만큼, 아이가 행복하게 커나갈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청 대상자는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웹사이트(www.bokjiro.go.kr)’와 모바일 ‘복지로 앱’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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