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주식ㆍ증권 Global News TV

마카오의 진정한 아름다움 ‘미스마카오’ 10년만에 개최

  • 2019-08-08 16:24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 기자
미스 마카오 포스터.(사진제공=마카오정부관광청)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 기자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지난 2009년을 마지막으로 열렸던 ‘미스마카오’가 “10년만에 돌아온 마카오의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슬로건 아래 다시 한번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고 8일 전했다.

최초의 미스마카오 대회는 1972년에 개최됐고, 1980년대 중반에 재개돼 지난 2009년까지 간헐적으로 계속됐다.


미스마카오는 마카오를 대표해 세계와 교류하며 마카오의 관광 활성화와 문화 홍보를 담당할 지성과 미모, 재능을 겸비한 인재상을 선발 기준으로 두고 있다. 대회를 통해 선발된 미스마카오는 마카오가 지닌 인문, 관광, 문화 및 경제의 매력을 다각도로 알리는데 참여하게 된다.

이 같은 목적을 위해 이번 행사는 선시티그룹(SUNCITY GROUP)이 공식 후원 하에 마카오의 여러 지역 기업가들이 함께 하고 있다. 마카오정부관광청 역시 관광홍보사절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국제관광도시로서 마카오의 전반적인 이미지를 향상시킬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2019 미스마카오 대회를 지원한다.

2009 미스마카오 우승자이자 현 대회조직위원회장인 로라 리 루오잉(Laura Li Ruoying)은 “미스마카오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올 한 해 마카오에서 열리는 가장 중요한 문화 행사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마카오만의 독특한 색깔을 담아내 문화도시로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 미스마카오의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2019 미스마카오는 오는 13일 오후 8시 마카오의 초대형 실내공연장인 베네시안 코타이 아레나에서 최종 후보자 12명과 함께 그랜드 파이널을 가질 계획이다.
 
travelpres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