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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정의당 부산시당위원장 역사적 첫 만남

9일 오거돈 시장, 현정길 정의당 신임 시당위원장 접견
오 시장, “어려운 시기 소통을 통해 공감하고, 함께 똘똘 뭉쳐 극복하자” 강조
민선7기의 시정철학은 인권노동 가치 존중, 민생경제 현장 소통강화,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 2019-08-09 15:00
  • 아시아뉴스통신=김재현 기자
오거돈 부산시장이 8. 9. 시청 접견실에서 현정길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을 만나고 있다.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이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올해 7월 취임한 정의당 부산시당 현정길 위원장을 만나 취임축하 인사를 전하며 민선7기 ‘노동존중 부산’ 실현을 위해 정의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의당 시당 대표와 부산시장이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자치단체가 자치역량이나 분권이 확고히 되려면 정치가 살아나야 한다”며“시민들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들을 수 있는 정당 간의 논의가 필요하다”며 부산시정 협의체를 제안했다.
 
이에 오 시장은 “정의당은 지역 사회의 약자, 노동자를 대변하는 중추역할을 하고 있다”며“이 자리를 통해 소통을 위한 협의체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공감하며, 한일 간 경제 문제가 생긴 상황에서 어떻게든 똘똘 뭉쳐 인식을 같이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또, “민선 7기 들어와 민생노동정책관을 신설하고, 노동이사제 도입, 비정규직 문제 등 노동 및 인권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며 노동인권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5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과 유재중 자유한국당 시당위원장을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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