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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미세먼지 위기대응본부' 본격 운영

  • 2019-08-11 16:48
  •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경기 화성시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화성시 미세먼지 위기대응본부'를 본격 운영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26일 구성된 위기대응본부는 기후환경과, 자원순환과, 환경지도과 등  11개 부서와 26개 행정복지센터로 구성됐다.

서철모 화성시장이 위기대응 본부장을 맡아 운영되는 '화성시 미세먼지 위기대응본부'는 향후 비상저감조치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미세먼지 대응책 홍보, 차량 2부제 및 노후차량 단속, 관련 사업장 및 공사장 지도점검 등 분야별로 역할을 나눠 운영되며 필요시에는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차성훈 기후환경과장은 "화성시 미세먼지 위기대응본부가 구성된 만큼 여러 부서들과 머리를 맞대고 우리 시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말 '2019년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오는 2021년까지 미세먼지(PM10) 연평균 농도를 2017년 측정값인 56㎍/㎡에서 50㎍/㎡로, 초미세먼지(PM2.5) 28㎍/㎡을 15㎍/㎡ 이하로 저감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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