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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 열전 마무리

  • 2019-08-12 16:54
  •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11일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 남녀 단식 결승전 후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함양군청)

우리나라 실업 테니스 최강자를 가리는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가 11일 남녀 단식 결승을 끝으로 열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함양군 생활체육공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2019년 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가 열렸다.

(사)대한테니스협회와 한국실업테니스연맹이 주최, 한국실업테니스연맹과 함양군테니스협회에서 주관,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실업테니스대회 중 가장 권위 있고, 명성 있는 대회로 국내 테니스 최강자들이 대거 출전했다.

대회 결과, 마지막 날인 11일 열린 남자단식에서는 이재문(국군체육부대) 선수가 정상에 올랐으며, 여자단식에서는 이은혜(NH농협은행) 선수가 1차대회에 이어 2차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1∙2차 대회를 모두 석권했다.

또 앞서 지난 10일 열린 남자복식은 강구건∙오찬영(국군체육부대) 조가, 여자복식은 김신희∙정소희(경산시청)조, 혼합복식은 한진성(부천시청)∙정소희(경산시청)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5일 열린 남녀 단체전 결승에서는 남자단체에서는 대구시청이, 여자단체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함양군 관계자는 “남부권에서 스포츠 인프라가 가장 잘 조성된 함양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와 명성이 높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려 지역 테니스 발전과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해 함양군과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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