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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장애인탁구팀 국제대회서 '금메달'

경상남도 전폭적 지원에 힘입어 방콕대회서 메달 획득(금 2, 은 1)

  • 2019-08-13 12:24
  •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2019 방콕오픈대회 참가(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강외정 선수, 김민 감독, 주영대 선수).(사진제공=경상남도)

경남장애인체육회 탁구팀(문보근 단장)이 8월 8일부터 3일간 방콕에서 열린 ‘2019 방콕오픈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세계 랭킹 1위인 주영대(CLASS 1) 선수는 남자 단식과 단체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세계 랭킹 6위인 강외정(CLASS 5) 선수는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탁구팀은 출전 대회마다 메달을 획득해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에도 선수 2명이 참가해 메달 3개를 획득했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은 “지난해 12월에 창단한 탁구팀은 창단한지 1년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 중인 경남장애인체육회 강외정 선수. (사진제공=경상남도)

한편 장애인 탁구팀은 오는 9월 체코 오픈대회와 10월 전국장애인체전 출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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