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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 동안 선친이 남긴 쪽지 들고 노력한 유족들

  •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 기자
  • 송고시간 2019-08-1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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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40여 년 동안 남긴 쪽지 들고 이 순간까지"
13일 오전 9시30분 국립인천대학교 미래관 중국학술원 회의실에서 국가보훈처에 접수하기 전 포상신청 대상자에 대한 설명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유족들이 설명회를 경청하며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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