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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예당국제공연예술제 개최

  • 2019-08-14 10:25
  • 아시아뉴스통신=이종선 기자
지난해 예당국제공연예술제 초청 러시아팀 공연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 예산군은 오는 10월 27일∼11월 2일 제7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의 화려한 개막과 동시에 부대행사로 예당국제대학연극제 본선에 진출할 국내.외 6개 대학팀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예술제는 충남도와 예산군이 주최하고 예당국제공연예술제 집행위원회와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가 주관으로 문예회관과 군청 추사홀 등에서 진행된다.

특히 부대행사로 열리는 ‘예당국제대학연극제’는 국내.외 14개 대학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청운대, 호산대, 동양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일본 사이타마대학 팀이 선정됐다.

본선에 선발된 6개팀은 지원금 100만원과 군청 추사홀에서 열띤 경연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대상 수상 팀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공연예술제는 3000원에 동춘서커스와 극단 ‘초인’과 ‘가변’을 비롯한 러시아, 일본, 필리핀, 우크라이나 등 세계 각국의 초청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승원 집행위원장은 “첫 시작은 미미했지만 벌써 7회째를 맞이한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다”며 “예당국제공연예술제를 젊은 예술가들의 일자리 창출과 충남과 예산을 알리는 세계적인 축제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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