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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 개소

돌봄사각지대 해소, 양육부담 절감 기대

  • 2019-08-14 13:55
  • 아시아뉴스통신=홍주표 기자
14일 충북 충주시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 개소식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 행사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유영기 시의원, 조중근 시의원, 김낙우 시의원, 허영옥 시의장, 임영현 아파트주민대표, 조길형 시장, 윤바울 충주YMCA이사장, 조용득 다함께돌봄센터운영위원, 김광일 충주기독교연합회장, 박종숙 국회의원 사모.(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이 14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은 놀이와 학습, 독서, 숙제 지도 등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지역 아동들의 건전한 방과 후 생활 보장과 부모들의 양육부담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은 YMCA에서 위탁 운영한다.
 
1호점은 안림동 중흥S클래스 아파트 커뮤니티 2층에, 2호점은 칠금동 부영1차 아파트 커뮤니티 2층에 위치해 있다.

 
돌봄 시간은 학기 중 오후 2시부터 7시, 방학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센터 이용자는 상시 모집 중으로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정미용 시 여성청소년과장은 “돌봄센터가 다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마음으로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간, 아이들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돌봄센터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1호점 043-857-0813/2호점 043-847-08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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