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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유광혁 경기도의원, 강제추행 의혹..."사실이냐 아니냐"

- 유광혁, "사실 무근...맞 고소 강경 대응 하겠다" 

  • 2019-08-14 14:40
  • 아시아뉴스통신TV=고상규 기자
유광혁 경기도의원./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유광혁 경기도의원(동두천)이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될 전망이다. 그러나 유 의원도 이에 대해 허위사실 등으로 강경 대응을 할 것으로 확인되면서 강제추행 진위 논란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유 의원으로부터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이 모씨(32)는 강용석 변호사를 통해 이날 오후 3시 의정부지검에 유 의원을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다는 입장이다.

먼저 이 씨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 9일 12시쯤 경기 동두천시 한 음식점에서 모 교회 목사들과 식사를 하던중 옆 테이블에 있던 유 의원이 인사를 한다는 이유로 함께 자리하고 있던 목사들과 악수를 나눈 직후, 이 씨에게 다가와 자리에서 일어서는 이 씨의 귓볼을 만지고, 엉덩이를 잡는 등의 추행을 했다는 것.

하지만 유 의원은 이같은 주장은 날조 된 거짓이며, 한마디로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유 의원은 "당시 음식점 CCTV를 확보했다. 아마도 날 흠집내려고 하는 것"이라며 "강 변호사와는 연락이 안된다...이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 변호사 사무실 관계자는 예정대로 의정부지검에 고소를 진행할 것이며,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담당 사무원은 지검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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