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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북중 접경지역서 평화 통일 현장체험

윤동주 생가, 명동학교 옛터, 백두산 등 역사문화 탐방

  • 2019-08-14 16:06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마련한 북중 접경지대 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이 윤동주 생가를 찾았다.(사진=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북한과 중국 접경지역 및 백두산 일대에서 평화 통일 국외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4.27 판문점 선언에 담겨있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교육적 차원에서 실천하고 체험중심 교육을 활성화해 평화통일시대를 이끌 인재를 기르겠다는 방침에 따라 추진됐다. 

이번 체험학습은 북중 접경지역 역사 문화 탐방 및 중학교 대학교 기관방문 간담회, 백두산 유적지 탐방 및 현장체험, 평화 통일 전문가 강연 및 북중 교류협력 전문가 해설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백두산 천지의 웅장한 풍경을 보고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며 "자유롭게 백두산을 오갈수 있는 통일이 빨리올 수 있도록 동아리 친구들과 고민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백두산과 북중 접경지역을 방문하면서 평화와 통일에 대해 구체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며 "배우고 느낀 바를 바탕으로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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