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인 '기림의날' 충남 천안시 성거읍 망향의 동산 장미묘역에 안장 된 김복동 할머니의 묘앞에 시민들이 놓아둔 꽃들로 가득하다.망향의 동산 묘역과 봉안당에는 김복동 할머니를 비롯해 위안부 피해자 54명이 안장 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인 '기림의날' 충남 천안시 성거읍 망향의 동산 장미묘역에 안장 된 김복동 할머니의 묘앞에 시민들이 놓아둔 꽃들로 가득하다.망향의 동산 묘역과 봉안당에는 김복동 할머니를 비롯해 위안부 피해자 54명이 안장 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