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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 상위스플릿 향해 '순항'...18일 포항전서 '굳히기'

  • 2019-08-14 16:20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상주-포항 간 경기 모습.(사진제공=상주상무)

제주를 꺾고 리그 순위 5위에 안착한 상주가 이번에는 포항을 안방구장으로 불러들인다.


하나원큐 K리그1 26라운드 상주상무와 포항스틸러스 경기가 오는 18일 오후 8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상주는 최근 5경기 대구-울산-성남-경남-제주를 상대로 3승 1무 1패의 성적을 보였다.

승점을 차곡차곡 쌓아올린 결과 7위에서 단숨에 5위까지 상승하며 목표로 두고 있는 상위스플릿 진출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8월은 상주가 '승점 사냥'에 주력하는 달이다. 병장 선수들의 전역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3차전에는 이규성과 김민혁이 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직전 경기인 제주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경기력을 선보인 심동운과 강상우에 주목한다.

포항과의 역대 전적은 7승 2무 10패다. 최근 5경기 성적을 보면 3승 1무 1패로 상주가 우세한 전력을 보인다.

포항은 최근 전북을 상대로 2-1로 패했지만 매서운 경기력을 보였다.

3경기 연속 득점 중인 완델손과 신예 이수빈을 앞세워 경기를 풀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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