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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꽃동네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신규 개설한다 

2020학년도부터 신입생 모집…상담심리.사회복지 복수전공 가능

  • 2019-08-14 16:59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충북 청주 꽃동네대학교 재학생들이 One-Way Mirror 상담실습실을 이용하고 있다.(사진제공=꽃동네대학교)

충북 청주 꽃동네대학교(총장 황선대)는 점차 국가적 문제가 되고 있는 우울, 불안, 정신병리 등 정신건강 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상담심리 인력 양성을 위한 상담심리학과 (psych.kkot.ac.kr)를 신규 개설하고 2020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그동안 꽃동네대는 사회복지상담심리학부 내 상담심리전공 과정으로 전문상담 인력을 배출해왔으며 지난 2017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충북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는 등 지역 내 정신건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꽃동네대 상담심리학과는 사회복지학과의 복수전공제도가 가능해 졸업 시 두 개의 졸업장(상담심리.사회복지)을 취득할 수 있다.

또 학생들이 요구하는 자격증 취득을 위해 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 직업상담사 등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비교과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졸업과 동시에 전국대학상담학과협의회에서 발급하는 상담심리지도사 1급 자격증이 주어진다. 


또한 석사학위까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5년 내에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칠 수 있는 학석사 연계과정 도입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

정명숙 상담심리학과장은 “이번 상담심리학과 개설로 지역에서 필요한 전문상담 인력을 더 효과적으로 배출할 것”이라며 “충북 및 세종권 내 정신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꽃동네대는 교육부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충북지역 최초로 2주기 대학기관인증평가를 획득하는 등 국가대표 보건복지특성화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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