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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만나는 연극 체험 교실

전주시 인후비전작은도서관, 지난 7일~10일까지 4회에 걸쳐 연극 체험 교실 운영

  • 2019-08-14 12:04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전주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전주시 인후비전작은도서관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연극에 관심 있는 학생 등 17명을 대상으로 연극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사)한국연극협회 전주지부에서 주최하고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에서 후원한 ‘2019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으로 현재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연극 전문 강사 및 배우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혹부리영감’을 아동극으로 각색한 극본으로 연습한 후 창작소극장 무대에서 직접 공연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마당극 ‘별주부가 떴다’를 관람하고, 공연과 관련된 분장, 음향, 무대 설치 등 무대 뒤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을 소개받았다.
 
인후비전작은도서관 관계자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소극장 무대 공연 체험과 공연을 위해 일하는 다양한 분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5월 문을 연 인후비전작은도서관은 ‘2019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중이며, 가구 및 시설 등을 교체하고 9월 중 재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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