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에서 이채은은 오창석과 출연중이다(사진출처=ⓒ이채은 인스타그램)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서 오창석의 연인 이채은이 이기적인 비율을 보여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연애의 맛` 이채은은 빨간 자켓에 스키니진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이채은은 직업이 모델인 만큼 큰 키와 늘씬한 몸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이채은의 스타일과 이기적인 비율을 보고 "요런 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와우 다리길이 예술이다", "진짜 청순하다", "비율 여신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채은과 오창석은 `연애의 맛`에서 만나 현재 진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채은과 오창석은 `연애의 맛`에서 다른 커플들과는 다른 현실 연애의 진수를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연애의 맛 시즌2`의 이채은은 올해 나이 25세이며 오창석과 14살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연애의 맛 시즌2`에는 이채은과 오창석 외에도 이형철과 신주리, 천명훈과 조희경, 고주원과 김보미, 숙행과 이종현 커플이 등장한다. 

이형철과 신주리 나이 차이는 13살, 천명훈과 조희경의 나이차이는 14살, 고주원과 김보미의 나이차이는 11살, 숙행과 이종현의 나이 차이는 1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