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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1973년 청룡상 여우주연상 작품 ‘효녀 심청’ 영화 상영

  • 2019-08-19 09:22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장진규)는 20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산합포 ‘추억극장’ 제2화로 1973년 제10회 청룡상 여우주연상 작품 ‘효녀 심청’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마산합포 ‘추억극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옛 추억을 떠올리며 무료한 일상을 떨쳐내고 삶의 활력소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7월23일 관내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억극장 제1화로 1965년작 ‘저 하늘에도 슬픔이’를 상영,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마산합포 ‘추억극장’은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월 1회, 매달 넷째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1960∼70년대 추억의 영화들을 상영할 예정이다.

장진규 구청장은 “어려워진 경제여건 등으로 팍팍해진 구민들의 삶에 힘을 불어넣고자 마산합포 ‘추억극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작지만 의미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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