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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대상부문 ‘열연’

학교부문 ‘마산 신월초’, 지역부문 ‘함양 물레방아’ 대상 수상

  • 2019-08-19 15:28
  •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16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대상 경연 시상 후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함양군청)

경남 함양군은 지난 16일 ‘제2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대상 경연에서 학교부문 ‘마산 신월초’가, 지역부문에서는 ‘함양 물레방아’가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주변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를 가진, 최대 규모가 참석하는 음악경연대회인 ‘제2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함양군과 경남도교육청에서 후원, 전문예술법인 다볕문화에서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에서부터 제주에 이르기까지 전국에서 함양을 찾은 90여개의 각종 오케스트라 연주단체들이 매일 20여개 팀씩 초, 중, 고등부 등 8개 부문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지난 16일에는 오케스트라와 윈드오케스트라부문 초∙중∙고 최우수팀 중 심사위원 평점 95점 이상 최고의 연주력을 가진 단체들이 모여 대상경연을 펼쳤다.

학교부문에서는 최우수상 수상팀 경연을 통해 ‘마산 신월초등학교’가 영예의 대상인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구미 왕산초’와 ‘익산 이리공고’ 등 2개팀은 경상남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또 지역부문에서는 ‘함양 물레방아’ 1개팀이 심사위원 평점 95점 이상의 받아 단독 진출해 대상인 함양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학교부문과 지역부분으로 나눠 경연이 진행됐으며, 학교부문에는 초, 중, 고 학교단위 오케스트라, 윈드오케스트라, 앙상블∙동아리 연주단체가 참가했으며, 지역부문에서는 지역청소년연주단체와 성인연주단체들이 참가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강임기 함양부군수는 “전국 최고의 오케스트라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가 문화와 예향의 도시 함양군에서 펼쳐진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회가 더욱 발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함양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학교 오케스트라 문화를 대표하고 있는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해 7월4일 함양군에서 대한민국 최고 권위, 최대 규모의 학생오케스트라 축제를 개최하기로 하고, 함양군청 회의실에서 두 단체장인 박종훈 교육감과 서춘수 군수가 업무분담협약서를 체결했으며, 이후 8월27일부터 5일간 제1회 대회를 개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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