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주식ㆍ증권 Global News TV

충주시, 농산물 소비촉진…식문화체험 행사 가져

우리음식사랑회원 대상 식체험 농장 홍보·농산물 활용방안 탐구

  • 2019-08-19 15:45
  • 아시아뉴스통신=홍주표 기자
충북 충주시 식문화체험 행사 사진.(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식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19일 우리음식사랑회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우수 식체험 농장 홍보 및 지역농산물 활용 방안 탐구를 위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지역 내 주부 100여명으로 구성된 우리음식사랑회(회장 박영숙)는 매월 지역농산물 활용 과제교육을 실시하며 농산물 소비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회원들은 동량면 블루베리 농장(울프베리)을 방문해 사과, 청포도, 블루베리를 이용한 와인제조법을 배웠다.

 
이어 수안보면 산채농장(슬로우파머)을 방문해 산마늘을 활용한 페스토 제조 실습을 진행했으며, 중앙탑면 농가 맛집(건강한끼)에서 지역농산물로 만든 건강밥상과 블루베리 샐러드 시식 등 다양한 체험이 이뤄졌다.
 
박영숙 회장은 “우리 농산물로 만든 다양하고 건강한 식문화체험을 통해 지역농산물 가공 및 소비형태 등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은 지역의 우수한 식체험 농장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물론, 지역농산물의 소비 형태를 파악해 체험농장의 좋은 점과 개선할 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실 있는 견학이었다”고 말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