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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0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총력

19일,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2019-08-19 16:09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경남 고성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경남 고성군은 군정 역점 시책과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9일 오전 9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박일동 부군수, 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2020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일동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2020년 주요 국․도비 신청 대상 사업(188건, 2957억원)에 대한 예산 확보 가능 여부와 앞으로의 대응전략 준비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점 예산확보 대상사업인 고성군 청소년수련관 건립 20억원, 고성하이화력 발전소주변지역 특별지원사업 100억원,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 8억원, LNG벙커링핵심기자재 지원 56억원, LNG벙커링 이송시스템 실증지원기반구축사업 45억, 어촌뉴딜 300공모사업 105억원,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공모사업 130억, 먹거리 통합 지원센터 16억원, 디노 AR·VR 체험존 조성사업 12억원, FDA지정해역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98억원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도비 확보에 애로사항이 있는 사업은 확보 방안을 집중 토론하는 한편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기획재정부와 경남도를 방문해 예산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박일동 부군수는 “2020년은 민선 7기 취임 3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그간의 새로운 도약들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야 할 시기”라며 “정부예산과 도 예산 편성 일정이 한달 가량 앞당겨지면서 발빠른 부처 동향파악과 대응전략으로 내년도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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