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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30 농업ㆍ농촌 발전계획 마련

농업농촌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2019-08-19 16:15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농업농촌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모습.(사진제공=합천군청)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문준희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군 농업ㆍ농촌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합천군 농업·농촌 발전계획은 합천군 농업·농촌이 처한 현실과 미래를 진단하여 2030년 합천군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중장기 미래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용역기간은 2018년 6월부터 2019년 8월까지이며 국책연구기관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다. 과업의 주요내용은 합천군 3농 여건 진단, 3농 발전 비전과 전략과제 제시, 3농 발전 세부추진계획, 10대 전략사업 선정 및 실행방안 제시 등이다.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합천군 3농 비전은 ▲잘사는 농민 ▲쾌적한 농촌 ▲행복한 합천이며, 주요 전략사업으로는 ▲농업생산 핵심세력 육성 ▲쌀산업 생산, 유통 혁신 ▲시설원예 집중 소득작목 육성 ▲친환경, 고부가가치 축산업 육성 ▲산지 이용 친환경 약초 등 임산물 재배단지 조성 ▲신소득작물 발굴, 개발, 도입 육성 ▲농업인 품목별 연구회 적극 육성 ▲고령화 대응 인력은행사업, 기계화영농, 스마트영농 집중육성 ▲관광과 연계한 농림축산식품 소득사업 추진 특화단지, 농공단지 개발 육성 ▲ 군단위 푸드플랜, 로컬푸드 활성화 등이 제시됐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최근 농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우리군은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고 우리군 농업농촌의 미래를 위해 이번 용역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면서 “이번에 새롭게 정비된 농업농촌 발전계획을 토대로 2030년 합천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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