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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영덕군 사회적경제 동네대학 운영…수료생 21명 배출

6일, 8일, 13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소통형·참여형 교육 진행
동네대학 신청자 등 사회적기업 창업 및 전환을 위한 집중 컨설팅 연계 지원

  • 2019-08-19 16:22
  •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지난 13일 영덕군 사회적경제 동네대학 수료생들이 단체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구대)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세현)이 경북 영덕군과 손잡고 사회적경제 동네대학을 운영해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19일 대구대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영덕군민의 사회적경제 인식 개선 및 창업 의지를 고취하고, 사회적기업 창업에 대한 군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6일, 8일, 13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사회적기업가 마인드 및 유형별 창업 사례 ▲영덕 사회적기업 현장방문(영덕주조, 더동쪽바다가는길) ▲사업계획서 작성 및 선배 사회적기업과의 워크숍 등 참여형.소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동네대학 1기 참가자인 박정섭(로하스캠프협동조합) 대표는 "현재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사회적경제 기초 교육과 영덕 사회적기업의 운영 사례를 배움으로써 새로운 시각으로 사업을 구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사회적경제 동네대학 참가자들이 영덕주조 현장방문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구대)

대구대는 동네대학 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창업 및 전환을 위한 집중 컨설팅을 진행한다.

오는 10월에는 영덕의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기 위한 책자 발간 기념 및 선배 사회적기업가와 신규 자원 간 네트워킹을 위한 워크숍도 계획하고 있다.

박세현 대구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동네대학을 통해 창업의지를 가진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다"면서 "이러한 분들에게 컨설팅이나 사회적기업 창업 및 전환에 필요한 자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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