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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강강술래 김해 연지공원서 열린다

시민기획 ‘와야문화축제’

  • 2019-08-19 16:22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조 기자
제2회 김해프린지 ‘와야문화축제’ 포스터.(사진제공=김해시청)

경남 (재)김해문화재단(재단)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연지공원에서 제2회 김해프린지 ‘와야문화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문화도시 예비사업인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 행사는 시민추진단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다.

그 중 오후 7시부터 연지공원 내 호수 둘레에서 진행되는 ‘연지술래’는 김해시민 전 연령대가 함께하고 즐기는 강강술래 퍼포먼스로, 신명나는 소리꾼의 선창과 함께 연지공원 호수를 중심으로 ‘청어엮자’, ‘남생아 놀아라’ 등의 놀이가 진행된다.

‘연지술래’ 운영서포터즈를 신청할 경우 5시간의 봉사시간이 인정되며, ‘시민참여&모니터링’을 신청할 경우 간단한 후기작성 제출 후 2시간의 봉사시간이 인정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현장 당일 참여도 가능하다.

지난해 장유 율하동에서 개최된 ‘가야문화프린지’를 뒤이어 올해 5월부터 시민추진단을 구성해, 일곱차례의 회의와 현장답사 등을 통해 ‘와야문화축제’를 기획했다.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축제를 즐기도록 지지하고자 연령대별 존을 구성, 숨겨진 재능이 있는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연지공원 곳곳에서 모든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와라 놀이터(영유아zone) ▶한판 붙자! 살수대전(10대zone) ▶와야 슈퍼밴드(20대zone) ▶세상의 모든 ASMR(30대zone) ▶대화가 필요해(40대 zone) ▶청춘 회복 비타민(50-60대zone) ▶행복을 찍는 사진관(70대zone) ▶연지(連識)술래 퍼포먼스(전연령대) 등이 세부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연지술래 퍼포먼스 참여와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055-320-8589)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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