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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월정국민관광지 주변 업소 치매등대지기 지정

  • 2019-08-19 16:27
  •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함양군 농월정국민관광지 거창식당 치매등대지기 지정 모습.(사진제공=함양군청)

경남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농월정국민관광지 농월정계곡 주변 식당∙민박 등 11개소를 치매등대지기로 지정하고, 현판증정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월정국민관광지는 여름 휴가철 유동인구 증가로 사전에 치매환자가 실종되지 않도록 치매등대지기 지정, 실종예방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했다.

또 치매환자 배회, 실종의 양상으로는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의 빈번하거나 지속적인 이동 ▶특정 물건이나 사람, 장소를 찾기 위한 지속적인 보행 ▶닥치는 대로 아무렇게나 행하는 보행 ▶금지된 구역이나 다른 사람의 개인 공간에 침입하는 보행 ▶특정 목적지가 없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보행 ▶안달하거나 안절부절 못하는 보행 ▶무언가를 찾거나 탐색하는 행동 ▶길을 잃어버림 등이 있다.


특히 농월정국민관광지 주변 업소는 치매등대지기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치매환자 발생 시 업체주변 확인∙실종자 수색에 적극 협조 할 것을 약속했다.

치매등대지기 등록을 원하는 업체∙기관은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055-960-4349)로 전화문의 또는 내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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