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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정부관광청, 인스타괌 트래블 톡 디지털 글로벌 서밋 성료

  • 2019-08-22 16:34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왼쪽부터 이춘현 야43랩 대표, 스키프트 폴 브래디(Paul Brady) 에디토리얼 스페셜리스트, 스테픈 게이트우드(Stephen Gatewood) 괌정부관광청 이사회 임원 & 한국마케팅위원회 의장, 크리스티나스 튜 누엔(Thu Nguyen) 창립자 & 대표, 케이 시바타(Kei Shibata) 라인 트래블 재팬 & 트립101 대표, MQ 왕 (MQ Wang) 제로제로 로보틱스 창립자 & 대표, 필라 라구아나 (Pilar Laguaña) 괌정부관광청장; 제이슨 린 (Jason Lin) 탤런트 오브 탤런트 바스켓 창립자, 스티븐 킴(Steven Kim) 에어비엔비 공공정책 담당, 밀튼 모리나가(Milton Morinaga) 괌정부관광청 이사회 회장.(사진제공=괌정부관광청)

괌정부관광청은 최근 두짓타니 괌 리조트에서 “#인스타괌 트래블 톡 디지털 글로벌 서밋(#instaGuam Travel Talks Digital Global Summit)”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본 컨퍼런스는 태평양 최고의 트래블 테크놀로지 컨퍼런스로서 괌 현지 관광업계 파트너, 여행 인플루언서, 마케터 및 테크놀로지 기업인이 참여해 여행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더스트리 트랙과 크리에이터 트랙으로 나뉘어져 진행됐다.

1부 크리에이터 트랙에서는 기조연설자 샘 콜더(Sam Kolder)를 비롯한 한국, 미국, 러시아 등 총 8개국을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지역 사업가들이 여행 블로거, 사진작가 및 비디오 제작자들을 활용해 더 나은 부가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공유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패널 토크를 진행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청춘유리(원유리)는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영상 제작사 제이크 가레뜨(@jagstills)와 함께 팀을 이뤄 “#인스타괌 트래블 톡 글로벌 팸투어” 일정을 수행했다. 본 팸투어에서 청춘유리는 괌정부관광청이 지정한 인스타스팟을 방문한 후 콘텐츠를 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인스타괌 트래블 톡 디지털 글로벌 서밋”에서 콘텐츠 마케팅 전략 발표와 함께 공개돼 많은 이의 주목을 받았다.

2부 인더스트리 트랙에서는 관광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괌 현지 관광업계 파트너를 대상으로 ▲제품•서비스•브랜드 홍보를 위해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 ▲전 세계 여행객을 사로잡기 위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 전략 개발,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해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판매할 수 있는 방법 등 세 가지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특히 한국 대표로는 현재 SEM/SEO 전문 컨설팅 회사인 “야 43랩” 대표이자 네이버 파트너 스퀘어 전문 강사인 이춘현 강사가 연사로 나섰다. 본 강연에서 이 강사는 한국의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와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한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 및 협업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부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괌을 혁신적인 관광 비즈니스의 선두주자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지훈 부장은 “특히 이번 서밋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LG전자, 하나투어, 모두투어, 참좋은여행 및 인터파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괌정부관광청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플러스 등 소셜 미디어를 활용, 커뮤니케이션에 적극 나서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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