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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홀딩스㈜, 국내 유명 쉐프 최유강과 손잡고 ‘간고등어’ 출시

  • [아시아뉴스통신] 오정선 기자
  • 송고시간 2019-08-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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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명진홀딩스)

수산물 전문기업 명진홀딩스㈜가 신라호텔 출신의 국내 유명 쉐프 ‘최유강’과 함께 만든 ‘간고등어’를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간이 딱 맞다 최유강쉐프 간고등어’는 최유강쉐프의 이름을 내건 만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HACCP 인증을 받아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국산 고등어와 노르웨이산 고등어 2종이 포함되어 있으며, 600g 한 팩당 평균 5마리가 들어있다.


명진홀딩스㈜ 측은 “최유강 쉐프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만든 상품 ‘간이 딱 맞다 최유강쉐프 간고등어’는 시중에 나와 있는 기존 간고등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직접 수입 및 유통을 진행해 시중 제품들보다 훨씬 저렴한 공급가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유강쉐프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자신 있게 만든 상품으로 맛과 품질에 있어서 높은 만족도를 얻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명진홀딩스㈜는 수산물 유통업이라는 산업에 혁신적 IT기술을 접목하여 더욱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누적 투자액 100억 원 달성과 더불어 올해 코스닥 이전 상장이 예상되는 유망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