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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영국 현지서 ‘유럽 금융기관 유치’ 구슬땀

글로벌 금융평가기관 지옌(Z/YEN) 방문…현지 금융투자설명회(IR) 개최

  • 2019-08-30 14:05
  • 아시아뉴스통신=김종섭 기자
유럽을 순방중인 오거돈 부산광역시 시장

오거돈 부산시장이 공식 일정 5일째를 맞아 영국을 방문했다. 부산 금융중심지 지정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행보로, 세계적인 금융평가기관 지옌사(Z/YEN) 방문하고, 유럽의 금융기관 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IR)를 진행했다.

 
이날 첫 일정으로 오거돈 시장은 글로벌 금융평가기관인 지옌사를 방문해 마이클 마인엘리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금융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설명하고, 핀테크 산업육성, 외국계 금융기관 유치 블록체인 기술기업 육성 등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부산의 금융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옌사 마크옌들 대표에게 부산명예시민증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도 가졌다.
 
오 시장은 런던시 원무케이트 플레이스에서 해외금융 70개 기관, 영국 소재 한국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국제금융센터로 유치하기 위한 현지 홍보전을 개최했다.
 

부산시는 이를 발판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 핀테크 산업육성,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등 금융산업을 부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동북아 금융허브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홍콩사태 등 아시아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아시아 금융시장의 주도권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현지 금융기관은 부산시가 제시한 지원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번 행사로 부산시가 아시아 금융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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