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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서해 5도 등 옹진군 섬 무료운항

인천 민자터널 3곳 통행료도 면제

  • 2019-09-04 15:30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옹진군 대청항 모습./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추석 연휴 5일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백령도 등 서해5도 옹진군 섬을 오가는 여객선 무료 운항과 인천 민자터널 3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시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는 내용을 4일 발표했다.


시는 "이달 11~15일 5일간 백령도와 연평도 등 옹진군 섬을 찾는 관광객과 군 장병 방문객 등은 ‘가보고 싶은 섬’ 사이트에서 예매를 하면 여객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추석 전날인 12일부터 다음날인 14일까지 문학ㆍ원적산ㆍ만월산터널 등 민자터널 3곳의 차량 통행료도 면제된다"고 말했다.


인천 옹진군 백령도 장사곶과 인당수가 보인 곳에 세워진 효녀 심청상 모습 사진./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이어 "추석 연휴 동안 고속ㆍ시외버스는 증차하며 여객선도 운행 횟수를 늘리고 인천지하철 1ㆍ2호선은 13일과 14일 이틀간 종착역 기준으로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묘객이 몰리는 인천가족공원은 추석 당일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오전 8시~오후 5시 동암초등학교에서 인천가족공원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2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부평구 동암초교 운동장은 추석 당일 임시주차장으로 개방되며 제일고 운동장은 12~15일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해 성묘객들의 편의를 제공한다.


시는 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월 구매한도를 늘려 현금으로 구매 시 5%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은 평상시 월 최대 30만원까지만 구매가 가능하지만 다음달 31일까지 두달간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 편의를 위해 6일부터 15일까지 종합어시장, 신포시장, 부평깡시장, 모래네시장 등 25개 시장 주변 도로 주ㆍ정차를 허용한다.


한편 길병원을 비롯해 응급의료기관 20곳은 연휴 동안 24시간 비상 진료를 하며 병ㆍ의원 359곳과 약국 642곳은 연휴 기간 돌아가면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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