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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0일자 경기도와 사무관 교류인사 발표

  • 2019-09-06 14:43
  • 아시아뉴스통신=오종환 기자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6일 오는 10일자 인사를 단행했다.
 

결원직위인 도시균형개발국장에는 배상호 현 도시재생과장이 기술서기관으로 승진 임용됐다.
 
배상호 과장은 지방공무원 7급 공채로 1991년 고양군 원당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주택과장, 첨단지식산업과장, 덕양구 건축과장으로 재직하며 관리자로서의 역량을 갖췄다.
 
현 도시재생과장으로 국가시책인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통해 능곡지역 사업비로 국도비 108억 원을 확보하는 한편, 도시재생 세계도시포럼 추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신설 등 고양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개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지자체로 도약하는데 기여해 왔다.
 
아울러, 이번 인사에 특별한 점으로 시가 지난 4월부터 도와 협의해 온 사무관 1:1 교류 인사가 포함됐다.
 

도와 시는 우수인재의 적극적인 활용과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기관 간 파견의 형태로 인사교류를 준비해왔다.
 
지난 2014년도까지는 도에서 시로 일방전입은 있었으나, 사무관 1:1 파견형태의 인사교류는 최근 들어 시가 최초로 한 사례로 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다.
 
도에서 시로는 공동주택, 주택정책, 지역정책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춘 이명섭 지방시설사무관이 교류돼 도시재생과장에 임용됨에 따라 시 도시재생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에서는 김종철 일산서구 안전건설과장이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 기획예산담당관실로 교류해 예산, 재정 등에 있어 도와 시의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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