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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태권도외교과 여자태권도부, '대학연맹 3연패'

권민지 선수 우수선수상, 원세종 감독 지도자상 수상

  • 2019-09-06 15:09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강원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태권도외교과 여자태권도부가 여자 대학부 2조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송승호) 태권도외교과 여자태권도부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강원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 참가해 겨루기 여자 대학부 2조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72개팀 2560명의 선수가 참가해 겨루기, 품새, 태권경연, 태권체조 등의 부문에서 경기를 펼쳤다. 

충북보건과학대 여자태권도부는 이번 대회 겨루기 부문에 출전한 권민지 선수(2년)가 은메달을, 양수희 선수(1년)가 동메달을 목에 걸어 각 체급별 점수 합산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충북보건과학대 태권도외교과 권민지 선수는 대회 우수선수상을, 원세종 교수(감독)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남자대학부 3조(전문대조) 겨루기 부문에서는 -63kg급 이상혁 선수(1년)와 –67kg급 박두진 선수(2년)가 지난해에 이어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연패와 남자 대학부 3조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충북보건과학대 태권도외교과 권혁중 학과장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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