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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여고 김현지·장지원 선수, 여자 프로배구팀 입단

한국배구연맹, 2019~2020 시즌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서 지명

  • 2019-09-06 16:10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여자프로배구팀에 입단한 충북 제천여자고등학교 배구팀 김현지 선수(왼쪽)와 장지원 선수.(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 제천여자고등학교(교장 장석홍) 배구팀 김현지 선수와 장지원 선수가 지난 4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2019~2020 시즌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여자 프로배구팀으로부터 지명을 받았다.


제천여고 3학년인 김현지 선수(세터)는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장지원 선수(센터)는 4순위로 GS 칼텍스에 각각 지명되며 입단 계약을 했다.

두 선수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으며 이들은 올해 제천여고가 2019 춘계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준우승, 2019 태백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에서 44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하는데 크게 기여한 주역들이다. 


김현지 선수는 “이 기쁨을 가족과 함께하고 싶다. 그 동안 지도해 주셨던 이경희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특히 고교 배구 코치로 현역에서 활동하시는 아빠가 가장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한다”며 “특히 존경하는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 언니와 같은 팀으로 입단하게 돼 기쁘다.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선수는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제천여고 배구팀의 메달 획득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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