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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건설업체, 비산먼지 발생 최소화 '공동노력 나선다'

  • 2019-09-09 14:27
  •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9일 경기 수원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9일 수원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이범선 환경국장을 비롯한 10개 사업장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비산먼지발생사업장 10개소와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에 참여한 10개 사업장은 대림산업㈜ 1곳, ㈜대우건설 3곳, 동일종합건설㈜ 1곳, ㈜KCC건설 1곳, ㈜삼호 1곳, ㈜태영건설 1곳, SM경남기업㈜ 1곳, 아세아시멘트㈜ 1곳 등이다.

수원외곽순환도로 공사를 비롯해 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로 업체는 사업장 인근 도로 살수차 확대 운영, 비산(날림) 먼지 다량 발생 작업 중지 또는 시간 조정, 직원 차량 2부제 자율 참여, 사업장 비산먼지 억제조치 강화 등을 협력한다.


시는 업체들이 협약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 우수사례 발굴·공유, 미세먼지·비산먼지 측정 시스템 구축 등 행정적·기술적 지원에 나서게 된다.

이범선 환경국장은 "공사를 할 때 친환경 건설기계를 사용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여러 방면에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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