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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LH(토지주택공사) 주천 고령자 복지주택 추진 업무협약 체결

  • 2019-09-10 10:35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영월군청 전경.(사진제공=영월군청)


강원 영월군은 10일 서울 LH지역본부에서 ‘2019년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2019년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12개 지방자치단체와 LH간 업무협약을 통해 원활한 주택건설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또 업무협약을 통해 주택 건설부분은 LH에서 전담하고 영월군은 토지제공 및 복지시설 건립을 전담하기로 협약 올해 말까지 인허가를 완료하고 오는 2022년 준공 및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영월군에서는 당초 주천지역의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임대주택 48세대를 계획해 추진했으나 농촌인구의 고령화 및 관내 기업유치에 따른 청장년층의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2019년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고령자복지지원주택사업’에 공모·선정됨에 따라 고령자복지주택 100세대(26㎡, 36㎡)와 국민임대주택 40세대(44㎡) 총 140세대와 1500㎡규모의 복지시설(공동식당, 체력단련실, 건강증진실, 물리치료실, 정보화교육장, 독서실, 영화감상실, 공예, 당구, 탁구장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한편 영월군은 주택 준공시기에 맞춰 주택건설부지 외의 잔여지를 활용 공원 및 텃밭을 조성해 입주자의 소일거리를 제공과 무료함을 해소하고 식재료를 확보해 주거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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