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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위기학생 지원 강화한다"

10일, 업무담당자 대상...자(살)해 시도 위기학생 이해 및 지원 방안

  • 2019-09-10 11:07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도교육청./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학교부적응 학생 및 위기 학생 지원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10일 오후 전주 동암고 시청각실에서 위기학생 발생 학교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 해당지역 위(Wee)센터 실장을 대상으로 연수를 추진한다.

학교부적응 및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학교 대응력을 강화하고 위기학생의 성장과 적응을 도울 수 있도록 효과적이고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예수병원 김태형 교수의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 ▲김제교육지원청 김샛별 전문상담사의 ‘마음 면역력 향상 프로그램’ ▲위기학생 지원방안 안내 등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생 자살예방교육 및 정서행동발달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내·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장 연수 및 학생 자살예방 뉴스레터, 교육자료를 매월 안내해왔다.

지난 4월에는 도내 758개교를 대상으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14개 교육지원청이 지역별 사후지원협의체 및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군 학생의 사후관리에 내실화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도교육청 담당자는 “학교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위기 학생 발생을 예방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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