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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평선축제장으로 함께 목장나들이 가요"

송아지 우유주기, 우유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 체험 진행

  • 2019-09-10 11:05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전북 김제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목장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목장나들이 행사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및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 전북낙우회 후원으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목장나들이 행사는 목장을 축제장으로 옮겨와 관광객들에게 우유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에게는 우유에 대한 친근감을 형성하고 어른들에게는 우유의 효능 및 활용법을 소개해 우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열리는 가족 참여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목장체험과 우유 관련 체험, 부대 행사 등으로 목장체험 행사는 송아지 우유 주기, 젖소 건초 주기, 손 착유 체험 등으로 송아지와 젖소를 직접 보고 만지며 우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우유 체험행사는 우유비누 만들기와 우유탄탄면 만들기, 우유빙수&라떼 만들기 등 요리교실이 진행되고 부대행사로는 디지털 밀크 터치 스쿨, 어린이 극장으로 구성돼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어린이들에게 우유의 생산과정을 이해시키고 완전식품으로서 우유의 효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국민들이 우리 우유를 친근하게 느끼고 매일 꾸준히 마시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관련 행사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목장나들이 행사를 준비해 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에 감사한다. 우유체험 행사가 지평선축제를 찾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글로벌축제,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는 2019년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주 행사장인 벽골제에서 오감을 만족하는 110여 가지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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