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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태풍 ‘링링 피해복구 총력

  • 2019-09-10 11:40
  • 아시아뉴스통신=오종환 기자
인창동 소재 교회 철탑이 무너져 내린 현장(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7일 발생한 제13호 태풍‘링링’으로 인한 피해상황 조사와 피해복구를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태풍은 시 기준 최대순간풍속 17.2m/s(수택 기상관측장비)의 강풍을 동반했으며 지난 8일까지 접수된 피해는 총 59건으로 시설물훼손 12건, 가로수 및 수목 전도 22건(81주), 농작물 4건, 신호등 등 교통시설물 7건, 기타 14건 등이다.
 
특히 강풍으로 과수(배), 낙과 등의 피해가 있어 앞으로도 농·축산 분야를 포함한 추가 피해가 예상된다.
 
시는 피해상황 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에 전면 돌입해 각 동 행복센터에서는 주민이 신고한 피해를 포함해 현장 조사할 계획이다.
 
또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소관부서 현장 확인 및 2차 조사 후 피해사실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사유재산 피해를 받은 시민들은 동 행복센터에 자연재난 피해 신고서를 작성·제출 후 재난지원금 대상에 포함될 경우에는 재난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재난지원금은 최소한의 생계유지를 위해 지원하는 것으로 주택, 농림시설, 축·수산시설 등이 해당되며 주택의 경우에는 전파, 반파만 해당 된다.
 
정부 지원의 풍수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등을 가입한 시민은 해당 보험사에 접수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풍수해보험은 재난지원금보다 피해인정범위가 넓어 주택의 소파에도 지급이 가능하며 지원금도 큰 편이어서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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