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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2020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6.32대1

총 14개 전형에서 2506명 모집에 1만 5831명 지원
체육교육 28대1, 수의예 23대1, 간호 23대1, 교육 21대1

  • 2019-09-11 10:05
  • 아시아뉴스통신=이재화 기자
경상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는 2020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6.32대1의 경쟁률로 최종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6만8000여명의 입학자원 감소에 따라 지난해 대비 수시지원 건수가 10만여건이 줄었는데도 경상대학교는 2506명 모집에 1만5831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인원은 작년보다 1242명이 증가했다.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과 모집단위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체육교육과로 9명 모집에 260명이 지원해 28.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수의예과 8명 모집에 191명 지원으로 23.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교과전형의 지역인재전형이 32명 모집에 345명 지원으로 10.78대1,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은 1152명 모집에 9248명 지원으로 8.03 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생부교과전형의 전체 지원인원은 9593명으로 이는 전년도 8219명에서 1379명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 지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경남이 8559명(54.06%)으로 가장 많고, 부산 1987명(12.55%), 경북 959명(6.06%), 전남 867명(5.48%), 울산 820명(5.18%) 순으로 지원율을 보였다.

경남의 지원현황은 전년도 8228명 대비 증가했고 경북지역과 울산지역, 전남지역 역시 증가한 반면 부산지역은 다소 감소했다.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는 11월15일 발표할 예정이다.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19∼21일까지 심층면접이 시행되며, 학생부종합전형의 일반전형(전 모집단위)과 지역인재전형(의예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전형(의예과), 농어촌학생전형(의예과)이 대상이다.

사범대학의 실기전형을 치르는 학과(사범대학 음악, 미술, 체육교육과) 또한 11월21∼22일 실기고사가 시행되며, 실기고사와 면접에 응시하지 않는 수험생은 불합격 처리된다.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는 12월10일 발표한다.

정시모집은 12월26∼31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합격자는 2020년 2월4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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