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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호 의원 '연천 궁평초 체육관 증축 의견조율' 간담회 열어

  • 2019-09-11 09:53
  •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9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열린 궁평초등학교 체육관 증축공사 관련 간담회에서 유상호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민·연천)은 9일 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궁평초등학교 체육관 증축공사로 인해 주민들과 학교 관계자 그리고 학부형들과의 의견 차이를 좁히고자 의사소통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연천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참석자에게 설계개요 및 체육관 배치 및 평면구성안 등 특이사항을 설명하며 의견도출을 하였으나 주민들의 일조 및 조망 확보와 학교 측의 교사동과 체육관의 유동적 동선배치, 유휴 공간 활용 등의 의견차이로 체육관 부지를 결정하지 못한 상태다.

유상호 의원은 "체육관은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과 교육을 위해 하루 빨리 추진되어야 할 사업으로 주민과 학교 그리고 학부형들에게 학생이 행복한 소통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서로 이해와 양보를 통해 가장 좋은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적극적인 민원해결을 위해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여러 가지 제안과 설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통해 주민들 대표는 학생들의 교육과정인 체육관 증축공사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체육관 배치안을 선정하고자 하는 것임을 밝히며 오는 11일까지 최종 의견을 검토해 교육지원청 담당자에게 통보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유상호 의원은 "주민들과 학교측이 만족할 수 있는 배치안이 확정되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하고 공부할 수 있는 행복한 소통 공간이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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