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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모델 구축 연구용역 착수

  • 2019-09-11 09:26
  •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도의회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운영지원 특별위원회가 지난 10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모델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도의회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운영지원 특별위원회(김영준 위원장, 민·광명1)는 10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모델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착수보고회는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소재 업체들이 테크노밸리 내 지식산업센터에 최대한 많이 입주할 수 있도록 입주업체 수요분석을 통한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공급방향 정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기연구원 김군수 선임연구위원은 "광명·시흥 산업구조 분석 및 산업체 특성 분석과 지식산업센터의 입주수요·입주순위 분석을 통해 지식산업센터의 공급 방향과 지원체계 수립방안을 제안하겠다"며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부천테크노파크 소재 공공지식산업센터 조성 사례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준 위원장은 "공장부지 매입비 부담으로 테크노밸리에 입주가 어려운 광명·시흥 소재 소규모 영세업체가 조금더 더 많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산업센터는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공공형 지식산업센터의 구체적 형태와 업종유치 방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연구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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