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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쉼터, 청소년 건강한 자립 ‘맞손’

충북 시·군 학교 밖 청소년 안전쉼터 제공 협약

  • 2019-09-11 10:26
  • 아시아뉴스통신=홍주표 기자
충북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소장 배병란)와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김기태)는 11일 협약을 맺고 도내 시·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쉼터 제공에 힘을 모았다./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소장 배병란)와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김기태)는 11일 도내 시·군 학교 밖 청소년에게 안전한 쉼터 제공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날 협약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추진하는 직업훈련, 검정고시 및 자격증 취득 등과 같이 사회복귀를 위해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3년간 도내에는 매년 1200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학교 밖으로 나오고 있으며, 도내 13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직업훈련, 검정고시 및 자격증 취득 등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도내 시·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경우 해당 지역 내 직업훈련 기관, 자격증 취득 학원 등이 없어 부득이 인근 도시에서 홀로 숙박을 하며 사회복귀를 준비해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충주시청소년쉼터는 위험에 노출된 도내 청소년들을 위해 안전한 쉼터를 지원키로 했다.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배병란 소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사회복귀로의 실천에 감사드리며,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청소년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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