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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 태풍 피해 농가 복구 지원

  • 2019-09-11 13:01
  •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괴산소방서 소방공무원과 의무소방원들이 11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감물면 이담리 한 논에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사진제공=괴산소방서)

충북 괴산소방서가 11일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 복구활동을 했다.


소방공무원과 의무소방원 40여명은 이날 비가 오는 가운데 괴산군 감물면 이담리 A씨의 논에서 강풍으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잡초 제거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A씨는 “요즘같이 일손구하기 어려운 때에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이 도와 주셔서 수월하게 마무리 돼 정말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했다.

장창훈 괴산소방서장은 “이번 복구활동이 많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모두가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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