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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목포교육청 Wee센터 ‘위기학생 예방 캠페인’ 실시

  • 2019-09-11 13:34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10일 목포 애향중학교에서 전개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위기학생 예방 캠페인’에서 장석웅 교육감과 김재점 목포교육장이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 Wee센터는 10일 목포 애향중학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위기학생 예방 캠페인’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장석웅 전남도 교육감을 비롯해 목포 경찰서, 목포시 모범 운전자회 등 민관에서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등굣길 곳곳에 생명존중 인식 함양을 위한 홍보피켓과 홍보물품을 전시해 놓을 예정이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활동,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용기를 주는 메시지’활동, 홍보물품 배부와 같은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각자의 생명이 소중하기에 반드시 존중돼야 함을 깨닫고,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가 되도록 학생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각오와 실천을 다짐했다. 서로의 소중함과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존중감을 키우는 아름답고 평안한 학교가 되는 큰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목포교육청은 해마다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학생들의 생명존중문화를 정착하는 데 기여했하고 있다.

아울러 Wee센터에서는 각급학교 신학기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9월을 ‘신학기 상담주간’으로 지정해 이 기간에는 신학기 야간상담, 찾아가는 이동 상담,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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