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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추석 기간 보건․교통 등 종합대책 상황실 운영

안전한 추석 연휴 위해 분야별 7개 반 근무조 편성

  • 2019-09-11 14:10
  • 아시아뉴스통신=박용준 기자
완도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2일부터
15일까지 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사진제공=완도군청)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군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간 분야별 7개 반으로 구성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종합대책 상황실은 총괄반, 행정민원처리반, 쓰레기 대책반, 수돗물․하수도 대책반, 보건․진료 대책반, 교통 대책반, 재난․재해 대책반 7개 반에 48명의 근무 조를 편성했다.

특히 귀성객 특별수송과 주정차 질서 확립 대책 등을 관련기관과 함께 합동대책을 추진하여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15일까지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추석 물가안정 및 서민생활보호, 재난재해 예방 대책 강화와 비상진료 및 보건대책, 검소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등 10대 분야별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완도군보건의료원에서는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감염병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공공 보건기관과 병·의원에 대해 연휴 기간 중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토록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하여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 운영 계획․현황은 군, 보건의료원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종합대책 상황실 근무를 철저히 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복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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