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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의원 "정비기반시설 원활설치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 활용"

경기도의회 제33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통해 제안

  • 2019-09-11 12:32
  •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정비구역 해제된 지역의 정비기반시설을 원활하게 설치하도록 경기도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활용하자"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민·부천2)은 10일 경기도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제33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이같이 강조한 뒤, "기금 조성비율을 상향 조정함으로써 안정적으로 기금을 확보, 열악하고 쇠퇴한 지역의 부정적인 이미지 쇄신을 위해 원도심 지역에 공원 및 주차장 등의 주민편의시설 확보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선구 의원은 "중앙 정부는 수도권의 부족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도내 대규모 택지개발에 의한 신도시를 조성했다"면서 "신도시로 인한 원도심 주거지역의 인구유출은 지역공동체 붕괴는 물론 원도심 지역경제를 침체시키고,  신도시 위주의 상권형성은 원도심의 불균형을 가속화시키는 것이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래픽=정양수 기자)

그는 "원도심 지역은 소규모 주택들의 노후화에 따른 주거안전문제, 도로·주차장 등의 기반시설과 도서관·체육관 등의 공공편익시설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며 "그러나 원도심은 기존의 업무, 상업, 행정, 문화 등 각종 기능이 집중되어 있는 곳으로써, 경기도 전체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낙후된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부족한 도로·주차장 등의 기반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금은 원도심을 다시 활기 넘치고 창의력 있는 도시로 탈바꿈해야 하는 중차대한 전환기에 있다"면서 "따라서 본 의원은 정비구역이 해제된 지역의 정비기반시설을 설치하기 위하여 경기도 도시 주거환경정비기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제안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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