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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추석명절 민생현장 방문

  • 2019-09-11 16:25
  •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김봉태 밀양부시장이 ㈜플라젠 기업체를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10일부터 이틀간 민생현장을 챙기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봉태 밀양부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 등 노인시설과 지역기업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을 격려하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10일에는 상동면 행복한너싱홈 노인요양시설과 삼문제2경로당을 방문해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밀양아리랑시장을 방문해 추석물가를 점검하고 밀양시의 지역화폐를 소개하는 등 현장에서 직접 상인과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경제를 챙겼다.


11일은 하남농공단지내 기업체인 ㈜플라젠과 ㈜에스제이를 차례로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무안분회경로당, 무안면 효심마을 노인요양원, 무안면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경청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출향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밀양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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