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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펫티켓 생활화 범 군민 운동 캠페인 실시

진도군, 방견 방지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에 앞장

  • 2019-09-11 14:37
  • 아시아뉴스통신=박용준 기자
진도개축산과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에 안전을 위해 진도 개 소유자 준수사황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제공=진도군청)

전남 진도군은 10일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관광 진도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펫티켓 생활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군 관계자와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진도공용버스터미널에서 철마사거리까지 시가행진을 하면서 진도 개 소유자 준수사항 안내, 반려 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 견 방지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진도 개 소유자들이 진도 개를 기를 때에는 함부로 돌아다니지 않도록 하고, 산책할 때는 안전을 위해 목줄을 착용 등을 홍보했다.
 
배변을 할 경우 배변봉투를 챙겨 바로 치우는 등 반려 견 에티켓인 ‘펫티켓’ 생활화를 위해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범 군민 홍보 운동을 펼쳤다.

 
군은 펫티켓 생활화 실천 홍보효과 제고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귀성객과 차량의 이동이 잦은 만큼 고향 방문 시 축산농가 출입을 자제하고, 부득이 축산 농가를 방문한 귀성객은 소독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는 등 방역관리 수칙 주의사항도 함께 홍보했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펫티켓 범 군민 운동 캠페인을 기점으로 방 견 등 진도 개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군민들께서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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