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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署, '서민 3不 사기범죄' 총력단속체제 구축

'TF 구성, 최신수법과 예방요령 홍보 및 단속 병행'

  • 2019-09-11 17:11
  •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지난 9일 경북 영천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서장 주재로 '서민 3不 사기범죄' 총력단속체제 구축을 위한 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영천경찰서)

경북 영천경찰서(서장 김영환)는 지난 9일 대회의실에서 서민을 불안.불신.불행하게 만드는 서민 3不 사기범죄(전화.생활.금융)를 근절하기 위해 '서민 3不 사기범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기범죄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국민들이 피부로 직접 느끼고 서로 불신과 불만을 조장하는 보이스피싱, 인터넷사기, 다단계 등에 대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적극적인 예방과 홍보활동을 펼쳐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기능이 참여하는 TF(전담)팀을 구성해 총력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장날 파출소 운영, 금융기관 종사자 상대 홍보 및 112신고 현장 예방.검거 체제구축과 더불어 전 수사 기능이 적극적인 단속 활동으로 엄격한 법집행과 동시에 피해자 피해회복과 보호 활동에도 경찰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집중단속 기간에는 서민경제 및 거래안전을 보호할 목적으로 추진사항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영환 경찰서장은 "일상생활 속 건전한 거래행위와 사회 구성원 간 신뢰 관계를 위협하는 3不 사기범죄 근절에 총력 대응해 서민경제를 보호하고 안전한 영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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